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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5. 2. 8. 05:36

(15)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15)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여러분 가운데는 모세의 율법 아래에 있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율법이 하는 말을 알지 못합니까?
 성경은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한 아들의 어머니는 여종이었고, 다른 아들의 어머니는 자유인이었다고 말합니다.
 여종에게서 난 아브라함의 아들은 육체를 따라 태어났으나, 자유인에게서 난 아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태어났습니다.
 이것은 비유입니다. 이 여자들은 하나님과 사람이 맺은 두 언약과 같습니다. 한 언약은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정하신 율법입니다. 
  이 언약 아래에 있는 사람은 종과 같습니다. 하갈이 바로 이 언약과 같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아기를 낳지 못하는 여자여, 기뻐하여라. 아기를 낳는 고통을 느껴 보지 못한 여자여, 노래하며 외쳐라. 남편이 있는 여자보다 네 자녀가 
더 많을 것이다."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이삭과 같이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합니까?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아라. 자유인의 아들은 아버지의 것을 다 물려받으나, 여종의 아들은 아무것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한 여자의 자녀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21절로 31절

21 여러분 가운데는 모세의 율법 아래에 있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율법이 하는 말을 알지 못합니까?
22 성경은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한 아들의 어머니는 여종이었고, 다른 아들의 어머니는 자유인이었다고 말합니다.
23 여종에게서 난 아브라함의 아들은 육체를 따라 태어났으나, 자유인에게서 난 아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태어났습니다.
24 이것은 비유입니다. 이 여자들은 하나님과 사람이 맺은 두 언약과 같습니다. 한 언약은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정하신 율법입니다. 
  이 언약 아래에 있는 사람은 종과 같습니다. 하갈이 바로 이 언약과 같습니다.
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과 같으며, 지금 이 땅에 있는 예루살렘과 같습니다. 하갈 자신도 종이며, 그 후손들도 율법에 매인 종입니다.
26 그러나 위에 있는 하늘의 예루살렘은 자유스러운 여자와 같습니다. 그는 우리 어머니입니다.
27 성경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아기를 낳지 못하는 여자여, 기뻐하여라. 아기를 낳는 고통을 느껴 보지 못한 여자여, 노래하며 외쳐라. 남편이 있는 여자보다 네 자녀가 더 많을 것이다."
28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이삭과 같이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29 사람의 방법으로 태어난 아들이 성령의 방법으로 태어난 아들을 괴롭혔듯이 지금도 그러합니다.
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합니까?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아라. 자유인의 아들은 아버지의 것을 다 물려받으나, 여종의 아들은 아무것도 받지 못할 것이다."
31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한 여자의 자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