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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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12)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이번 기회에 율법을 잘 정리해 둡시다.)
율법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다만, 모세의 계명이나 구약의 전통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지 않는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지켜져 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시면서 그 율법은 그 역할을 다 했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율법을 마무리 지으시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는 살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몸에 베인 율법은 내려놓고 예수님만 바라보시면 됩니다.
갈라디아서 3장 15절로 29절
15 형제들이여, 예를 들어서 말하겠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도 약속을 맺으면, 아무도 그 약속을 무효로 하거나 어떤 것을 덧붙일 수 없습니다.
16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그 자손들'이라 하시지 않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네 자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한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17 내 말의 뜻은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을 그보다 사백삼십 년 뒤에 나온 율법이 없앨 수 없다는 것입니다.
18 만약 우리가 받을 유업이 율법을 통해서 온다면, 그것은 약속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에 따라 아브라함에게 복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19 그렇다면 율법은 무엇을 위해 있습니까? 율법을 사람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아브라함의 특별한 자손이 오실 때까지 죄가 무엇인지를 밝히기 위해서입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중보자(중개자)의 손을 빌어 천사들을 시켜 만든 것입니다.
20 그러나 중보자는 한 편에만 속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21 그렇다면 율법은 하나님의 약속과 반대 되는 것입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만약 사람에게 생명을 주는 율법이 있었다면, 우리는 그 율법을 지킴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었을 것입니다.
22 성경은 온 세상이 죄에 갇혀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는 믿음을 통한 약속을 주시기 위한 것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만 받을 수 있습니다.
23 이 믿음이 오기 전에는, 우리가 율법에 갇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장차 올 믿음의 길을 보여 주실 때까지 우리에게는 자유가 없었습니다.
24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율법이 우리의 선생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오신 뒤에는 우리가 믿음으로 인해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5 이제 믿음의 길이 나타났으므로, 다시는 우리가 율법에 갇혀 있을 수 없습니다.
26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27 여러분은 모두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와 연합하였으며, 그리스도로 옷을 삼아 입었습니다.
28 그리스도 안에서는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차별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두 하나입니다.
29 여러분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대로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복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