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성령충만 100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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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100) 성령충만 100서 (나의 자랑은 약함 뿐이고 나의 유일한 자랑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내가 수고하고 땀흘려 지금 이 자리까지 왔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 수고와 땀흘림으로만 올 수 있었던 자리는 맞습니까?
마음의 소리를 한 번 들어 보십시요.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주님을 위한 길인지, 나를 위한 길이었는지를요.
이 자리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볼 것, 못 볼 것 다 보고 올라오지 않았나요?
나 스스로도 불편하고 불쾌한 자리가 많았을텐데, 주님은 어떻게 나를 보고 계실까요?
오직 나의 자랑은 약함 뿐입니다. 그리고 나의 유일한 자랑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8절로 33절
18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기준에 비추어 자랑하니 나도 자랑해 보겠습니다.
19 여러분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니 어리석은 사람들을 애교로 잘 봐주십시오.
20 심지어 여러분을 노예로 삼는 사람, 여러분에게 사기치는 사람, 여러분을 이용해 먹는 사람, 여러분의 뺨을
때리는 사람에 대해서도 여러분은 잘도 참아 내고 있습니다.
21 나는 지금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 말을 합니다. 우리가 연약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감히 자랑할 것이 있다면, 어리석은 말 같지만, 나 역시 자랑할 것이 있습니다.
22 그들이 히브리인입니까? 나도 히브리인입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입니까? 이 말을 할 때에 내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나는 그 사람들보다 더 뛰어난 일꾼입니다. 나는 더 많이 수고했고, 감옥에도 더 많이 갇혔으며, 셀 수 없을 정도로
매를 많이 맞았고, 죽을 고비도 여러 번 넘겼습니다.
24 또 유대인에게 서른아홉 대 맞는 태형을 다섯 번이나 당하였습니다.
25 몽둥이로 세 차례 맞고, 돌에 맞은 적도 한 번 있었습니다. 배가 난파된 적도 세 번 있었으며, 밤낮을 망망대해에서
표류한 적도 있었습니다.
26 자주 여행을 하는 동안, 강물의 위험과 강도들로부터 오는 위험, 내 동족들에게서 받는 위험, 이방인들에게서 받는 위험,
도시에서 당하는 위험, 황량한 광야에서 당하는 위험, 바다의 위험, 또한 거짓 신자들로부터 오는 위험을 겪었습니다.
27 나는 수고하고 애쓰며 살았습니다. 잠 못 들어 밤을 지샌 적이 여러 번이고, 배고프고 목마르고, 굶기도 자주 하고,
추위에 떨고, 헐벗음의 고통도 받았습니다.
28 다른 것들은 접어 두더라도 나는 날마다 모든 교회들에 대한 염려로 마음이 짓눌렸습니다.
29 누가 약해지면, 나도 약해지지 않겠습니까? 누가 걸려 넘어지면, 내 마음이 새까맣게 타지 않겠습니까?
30 내가 꼭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약함을 자랑하겠습니다.
31 영원히 찬송받으실 우리 주 예수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내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아십니다.
32 내가 다마스커스에 있었을 때에는 아레다 왕의 총독이 나를 체포하려고 다마스커스 성을 지키고 있었는데,
33 나는 광주리를 타고 성벽 창문 아래로 내려와 총독의 손아귀에서 빠져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