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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성령충만 100서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5. 1. 15. 04:49

https://youtube.com/shorts/iJyWREao-Ek

(91) 성령충만 100서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91) 성령충만 100서 (예수그리스도로 덧입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거하는 땅에 있는 천막집이 무너지면,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입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집을 주시고 그 증거로 성령을 먼저 보내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잘 되길 원하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덧입게 되기를 기도합시다.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절로 10절 

1 우리는 우리가 거하는 땅에 있는 천막집이 무너지면,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입니다.
2 우리는 이 천막집에 살면서 하늘에 있는 우리의 집을 덧입게 될 것을 고대하면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3 우리가 그것을 덧입게 되면 벌거벗은 몸으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4 우리는 이 천막집에서 사는 동안, 무거운 짐에 눌려 신음하고 있습니다. 죽을 것이 생명에 의해 삼킴당하게 하기 위해, 
  우리는 이 천막집을 벗어버리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하늘의 집을 덧입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5 이것을 우리에게 마련하시고 우리에게 보증으로 성령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늘 마음이 든든합니다. 우리가 몸을 입고 사는 동안에는 주님으로부터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7 사실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지, 보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8 우리는 마음이 든든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몸을 떠나 주님과 함께 살기를 더 원합니다.
9 그러므로 우리가 몸을 입고 있든지 몸을 벗어 버리든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10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각 사람은 몸을 입고 사는 동안, 행한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이나 
  자기가 행한 행위대로 거기에 알맞는 보응을 받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