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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성령충만 100서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4. 12. 31. 04:27

https://youtube.com/shorts/UGSqWIjHp1c

(76) 성령충만 100서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76) 성령충만 100서 (속박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께만 집중케 되길 바랄 뿐입니다.)

바울의 마음입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내가 있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처럼 사세요.
우는 사람은 울지 않는 사람처럼, 기쁨이 넘친 사람은 기쁘지 않은 사람처럼
물건을 사는 사람은 자기가 산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처럼,
세상 물건을 쓰는 사람은 그것들에 마음이 빼앗기지 않는 사람처럼 사십시오.

신혼부부가 서로를 향해 마음을 빼앗기게 되니 결혼을 안한 사람처럼 사십시오.
이 글의 속 내용을 깨닫길 원합니다.
글 속에 담긴 바울의 마음,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기 원합니다.


고린도전서 7장 29절로 35절

29 성도 여러분,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이렇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는 아내가 있는 사람들은 아내가 없는 사람처럼 사십시오.
30 우는 사람은 울지 않는 사람처럼, 기쁨에 넘친 사람은 기쁘지 않은 사람처럼, 
  물건을 사는 사람은 자기가 산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처럼 사십시오.
31 세상 물건을 쓰는 사람은 그것들에 마음이 빼앗기지 않은 사람처럼 사십시오. 
  그것은 이 세상의 현재 모습이 지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32 나는 여러분이 마음 쓰는 것 없이 살기를 바랍니다.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씁니다.
33 그러나 결혼한 남자는 어떻게 하면 아내를 기쁘게 해 줄까 하며 세상 일에 마음을 쓰게 됩니다.
34 결혼한 남자의 마음은 이렇게 나뉘어집니다. 결혼하지 않은 여자나 처녀는 자기의 몸이나 
  영혼을 주님께 거룩하게 드리기 위해 주님의 일에 마음을 쓰지만, 결혼한 여자는 어떻게 하면 
  남편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세상 일에 마음을 씁니다.
35 여러분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지 여러분을 속박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이 나뉘지 않은 마음으로 자신을 주님께 드려 바르게 생활하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