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유혹 시험이 내게 몰려올때에 나의 힘으론 그것들 모두 이길 수 없네 거대한 폭풍 가운데 위축된 나의 영혼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을 때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에서 어디로 갈지 몰라 머뭇거리고 있네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지금도 우리들을 실패와 절망으로 넘어뜨리려 하네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주위를 둘러 보면 아무도 없는 듯 믿음의 눈을 들면 보이는 분 계시네 지금도 내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사망과 어둠의 권세 물리치신 예수님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자살이 왠 말입니까? 우리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나는 귀해 나는 소중해 맞습니다. 내가 뭐 특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출생 자체가 귀합니다.
어느 나라 어느 신분 어느 민족 어느 환경 어느 조건 물론 조금은 영향을 받겠죠. 그러나 세상에서의 가치와 기준 때문에 그런 소외감을 느낄 뿐 우리 모두는 한 형제 한 핏줄입니다. 영적으로 우리의 아버지는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탕자처럼 아버지를 떠났던 것입니다. 그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나는 존귀한 존재였고 하나님의 아들 딸들 이었습니다. 내가 의지하던 것들이 다 허망한 것임을 깨닫게 될 때 주위를 둘러 보면 내 편은 하나도 없어 보이지만 아닙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끝까지 응원하고 계십니다. 그 아버지를 만나야 합니다. 그 아버지를 찾아야 합니다.
세상의 유혹 시험이 나를 힘들게 하고 세상에 지쳐 주위에 내 편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 순간 자살이 아니라 영원한 내 편인 하나님 아버지를 찾고 만날 시간입니다. 아버지를 불러 보세요. 아버지가 만나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