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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보이지 않는 것들 중 귀한 것이 많습니다.)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4. 6. 7. 06:09

https://youtube.com/shorts/xWnwYnfEag8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보이지 않는 것들 중 귀한 것이 많습니다.)

공기가 있지요. 숨을 쉬고 살 수 있는 이유이지요.
바람도 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바람의 유무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지요.
공기와 바람처럼 소중하고 귀한 존재가 있습니다.

공기도 바람도 만드신 존재이시지요.
드라마 도깨비에서 도깨비를 마치 신처럼 표현했지만
도깨비에 비할 존재가 아니시지요.

감정이나 관계적인 것으로 영향을 받지 않으시는 
그리스로마 신화처럼 신과 사람을 넘나드는 제한적인 분이 아니시라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이 분을 공기나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데 설명해 보라면 할 수 있나요?

마치 공기와 바람처럼 보이지 않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손에 있는 그 어떤 것 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도 보이지 않지만 아주 귀하고 소중한 존재
그 하나님을 오늘도 바라봅시다.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합시다.

https://youtube.com/shorts/pUU8LscoJNg
https://youtube.com/shorts/FmI_kD51Sw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