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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이 알아 맞추네.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4. 3. 13. 12:46

어느 짧은 영상을 보는데,
처음 신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고, 그 신을 받을 수 있게 돕는
이미 신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맞는 신을 받게 해 주려고
제가 생각할 땐, 약한 신이 들어오면
쫓아내고, 강한 신이 들어오도록
골라주는 장면 같았습니다.

예전에 우리 나라도 무속신앙이 강했고,
집성촌에서도 전속 당골 무당이 있었는데
그런 귀신도 영엄하여 사람들의
무사안일을 도왔습니다.

귀신도 존재합니다. 귀신같이 사람의 과거를
알아맞추죠.
그러나, 신을 받은 사람이 아무리 작두를 탄들
자신의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귀신도, 사탄도 놀라 도망가는 그 이름 예수!!
오늘도 그 예수!! 이름 붙들면 
만사오케이! 입니다.

만사오케이 뿐만 아니라 미래도, 영원한 생명도
주시는 그 분, 우리 찐 아버지 하나님
그 아버지가 궁금하시면 가까운 교회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