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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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76)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는 것은 경건에 큰 도움이 됩니다.)
디모데전서 6장 1절로 6절
1 종의 신분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 주인을 존경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이름과 우리의 가르침을 무시할 수 없게 됩니다.
2 믿는 자를 주인으로 섬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두가 한 형제가 되지만, 그렇다고 주인을 공경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을 더 잘 섬기고 존경해야 할 것
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주인들은 믿음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들을
돕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전하십시오.
3 만일 이것과 다른 가르침을 전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가르침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의 가르침은 하나님을
섬기는 바른 길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4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바로 전하지 않는 사람은 교만하며,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말싸움과 변론을 일삼는 사람입니다.
이런 일은 시기와 다툼과 모욕과 서로에 대한
의심만 가져올 따름입니다.
5 악한 마음을 품고 다투는 사람들은 이미 진리를 잃어버렸으며,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돈 버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6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는 것은 경건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