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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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74)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나이 많은 사람에게 화를 내며 말하지 말고,)
디모데전서 5장 1절로 16절
1 나이 많은 사람에게 화를 내며 말하지 말고, 아버지를 대하듯이 하십시오.
나이 어린 사람을 대할 때는 형제에게 하는 것처럼 하십시오.
2 나이 많은 여자에게는 어머니를 대하듯, 나이 어린 여자는 여동생을 대하듯,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그들을 대하십시오.
3 외로운 과부를 잘 돌보아 주십시오.
4 만일 그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가 있거든, 그들이 먼저 집에서 효도하는 법을
배우게 하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이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입니다.
5 아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사는 과부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밤낮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6 그러나 세상의 즐거움에 빠져 시간을 보내는 과부는 몸은 살아 있지만 죽은 것과
다름없는 사람입니다.
7 그와 같은 사람들에게 이 모든 것을 가르쳐서 그들이 잘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도하십시오.
8 믿는 사람은 자기 친척, 특히 가족부터 잘 돌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은 믿음을 저버린 사람이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입니다.
9 과부의 명단에는 적어도 육십 세가 넘고, 남편을 진실하게 잘 섬겼던 사람이
오를 수 있습니다.
10 또한 착한 일을 해서 칭찬받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즉 자녀를 잘 기르고,
나그네를 잘 대접하며, 성도들을 위해
봉사하고,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도우며, 이 모든 선한 일에 몸 바쳐 일한
사람을 말합니다.
11 그러나 젊은 과부들은 그 명단에 올리지 마십시오. 그것은 그들이 그리스도께
헌신한 후, 간혹 재혼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저버리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12 그러면 처음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죄로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게 될 것입니다.
13 뿐만 아니라 젊은 과부들은 이 집 저 집 드나들며 남의 험담을 하고,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하고, 해서는 안 될 말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14 그러므로 젊은 과부들은 재혼을 하여 아이를 낳고 집안을 돌보게 하십시오.
그러면 비난받을 일도 없을 것입니다.
15 어떤 과부들은 이미 믿음을 버리고 사탄을 따라갔습니다.
16 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그 여자가 직접 과부를 도와 주어서
교회에 짐을 지우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래야 교회가 정말 의지할 데 없는 과부들을 돌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