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57)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5. 3. 21. 17:20

(57)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57)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주님이 오시는 그 날은 한밤중의 도적같이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1 형제 여러분, 정확한 때와 시간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습니다.
2 왜냐하면 주님이 오시는 그 날은 한밤중의 도적같이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사람들이 "모든 것이 평안하고 안전하다"고 말할 그 때에, 재난이 갑자기 닥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기를 낳을 
4  여인이 갑작스럽게 진통을 맞이하는 것과 같아서 아무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5 그러나 여러분은 어두움 가운데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그 날이 도적같이 갑자기 찾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6 여러분은 빛의 아들들이며 낮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결코 어두움과 밤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7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처럼 잠들지 말고, 깨어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8 잠자는 사람들은 밤에 자고, 술 마시는 사람들도 밤에 마시고 취합니다.
9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들이니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갑옷을 입고, 구원에 대한 소망의 투구를 씁시다.
10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벌하기 위해 택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 부르셨습니다.
11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죽으셔서, 우리가 살든지 죽든지 상관없이 그분과 함께 살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12 그러므로 지금처럼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십시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절로 11절

1 형제 여러분, 정확한 때와 시간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습니다.
2 왜냐하면 주님이 오시는 그 날은 한밤중의 도적같이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사람들이 "모든 것이 평안하고 안전하다"고 말할 그 때에, 재난이 갑자기 닥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기를 낳을 
  여인이 갑작스럽게 진통을 맞이하는 것과 같아서 아무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4 그러나 여러분은 어두움 가운데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그 날이 도적같이 갑자기 찾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5 여러분은 빛의 아들들이며 낮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결코 어두움과 밤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6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처럼 잠들지 말고, 깨어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7 잠자는 사람들은 밤에 자고, 술 마시는 사람들도 밤에 마시고 취합니다.
8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들이니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갑옷을 입고, 구원에 대한 소망의 투구를 씁시다.
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벌하기 위해 택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 부르셨습니다.
10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죽으셔서, 우리가 살든지 죽든지 상관없이 그분과 함께 살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11 그러므로 지금처럼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