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우리 모일 때 주 성령임하리 (그들은 스스로 자신들이 이 땅에서 나그네일 뿐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5. 3. 16. 18:12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우리 모일 때 주 성령임하리 (그들은 스스로 자신들이 이 땅에서 
  나그네일 뿐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1 사라 자신도 아이를 낳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았으나, 믿음으로 후손을 얻을 힘을 얻었습니다. 
2  그것은 그녀가 약속해 주신 하나님을 신실한 분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3 나이가 많아 거의 죽은 사람과 다름없던 한 사람으로부터,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4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후손이 나왔습니다.
5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것을 
6  받지는 못했으나, 앞으로 올 것들을 멀리서 보고 기뻐하였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자신들이 이 땅에서 
7  나그네일 뿐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8 이것은 그들이 진짜 고향을 찾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9 만일 그들이 떠나온 고향을 생각한다면 다시 되돌아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10 그러나 그들은 더 나은 고향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하늘에 있는 고향이었습니다. 그래서 
11  하나님께서는 저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해 한 성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12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시험을 받았을 때, 믿음으로 이삭을 제물로 바쳤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약속을 받았는데도 
13  아들을 바칠 준비를 한 것입니다.
14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네게 약속한 후손은 이삭을 통해 나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5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도 살려 주신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16  다시 받은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1절로 19절     

11 사라 자신도 아이를 낳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았으나, 믿음으로 후손을 얻을 힘을 얻었습니다. 
  그것은 그녀가 약속해 주신 하나님을 신실한 분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12 나이가 많아 거의 죽은 사람과 다름없던 한 사람으로부터,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후손이 나왔습니다.
13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것을 
  받지는 못했으나, 앞으로 올 것들을 멀리서 보고 기뻐하였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자신들이 이 땅에서 
  나그네일 뿐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14 이것은 그들이 진짜 고향을 찾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15 만일 그들이 떠나온 고향을 생각한다면 다시 되돌아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16 그러나 그들은 더 나은 고향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하늘에 있는 고향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저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해 한 성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17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시험을 받았을 때, 믿음으로 이삭을 제물로 바쳤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약속을 받았는데도 
  아들을 바칠 준비를 한 것입니다.
18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네게 약속한 후손은 이삭을 통해 나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9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도 살려 주신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받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