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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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1) 신약성경 속 성령충만한 삶 (나의 자랑은 약함 뿐이고 나의 유일한 자랑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2)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이야기하는 바울은
성령 하나님의 인도를 가장 많이 정확하게 받은 사람입니다.
자신의 질병조차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기 위함이니, 이토록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이 또 누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바울이 살았던 시대보다도 더 좋은, 나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더이상 하나님을 찾지 않지만, 찾아야 합니다. 나아가야 합니다.
너무나도 무뎌져 이것이 죄인지 일상인지 모를만큼 곁길로 나아갔지만 주님은 나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돌아가십시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 이제 돌아가야할 때입니다.
주님께 맡기고 돌아가십시요. 주님께로 나아가십시다.
고린도후서 12장 1절로 10절
1 자랑하는 것이 이로울 것은 없지만 계속해 보겠습니다. 나는 주님께서 보여 주신 환상과 계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 나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로 들려 올라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어떤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몸 안에서 된 것인지
몸을 빠져 나와 된 것인지 나는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는데, 그 사람의 몸이 거기 있었는지 아니면 단지 그 사람의 영이 그 곳에 있었는지 나는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
4 그 사람이 낙원으로 들려 올라가서 사람이 말해서도 안 되고, 이루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말들을 들었습니다.
5 내가 이 사람에 대해서는 자랑하겠으나, 나 자신에 대해서는 나의 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않겠습니다.
6 내가 자랑한다고 해도 진실을 말할 것이기 때문에 어리석은 사람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든지 나를 보고 내게서 들은 것
이상으로 나에 대해 생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자랑하는 것을 그만두겠습니다.
7 내가 받은 굉장한 계시들 때문에 교만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내 몸에 사탄의 사신인 가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줄곧 나를 괴롭혀 왔습니다.
8 나는 이것을 제거해 달라고 주님께 세 번이나 간청하였습니다.
9 그러나 주님은 나에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위에 머물러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나의 약한 것들을 더욱 기쁘게 자랑합니다.
10 그러므로 나는 약할 때나 모욕을 받을 때나, 궁핍하게 될 때나 핍박을 받을 때나, 어려움이 있을 때에, 그리스도를 위해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약할 그 때에 강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