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성령충만 100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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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99) 성령충만 100서 (선악과를 먹었던 하와 아담이 바로 나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선악과의 유혹에 마주합니다.
뱀의 간교한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사기꾼에게 속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있습니다.
이단 사이비의 말이 말도 안되는 말인데 빠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욕구, 욕망 때문입니다. 내 유익과 이익이 만들어낸 선악과입니다.
빛 좋은 개살구입니다. 그런 일들은 나에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통계는 통계일 뿐입니다.
선악과를 바라보며 먹임직도 보암직도 탐스럽게 생각지도 마시고, 주님만 바라봅시다. 말씀만 바로 따라갑시다.
고린도후서 11장 1절로 7절
1 여러분은 내가 다소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눈감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나에 대해 잘 참고 있습니다.
2 나는 하나님께서 질투하시는 것과 똑같이 여러분에 대해 질투하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을 순결한 처녀로, 한 분이신
남편 그리스도께 바치려고 정혼을 시켰습니다.
3 그러나 하와가 뱀의 간교한 속임수에 넘어가 곁길로 간 것처럼 여러분의 마음도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하고 순결한 데서
벗어나 더럽혀지지는 않을까 염려됩니다.
4 어떤 사람이 와서 우리가 전파한 것과 전혀 다른 예수님을 전파하는데도 여러분은 잘도 눈감아 주고 있습니다.
또 여러분은 전에 받은 것과 다른 영을 받아들이며, 다른 복음을 잘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5 나는 나 자신이 저 '가장 위대한 사도들'보다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6 내가 비록 말에는 능숙하지 못하지만 지식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내가 가진 지식을 여러분 모두에게 분명히 보여 주었습니다.
7 내가 여러분에게 아무런 보수도 받지 않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면서, 여러분을 높이기 위해 나를 낮춘 것이 죄가 된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