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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일 때 주 성령임하리 (정확한 때와 시간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오시는 그 날은 한밤중의 도적같이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모든 것이 평안하고 안전하다"고 말할 그 때에, 재난이 갑자기 닥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기를 낳을 여인이 갑작스럽게 진통을 맞이하는 것과 같아서 아무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영적으로 늘 깨어 있어야 할 이유이고,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신 성전된 자로서의 삶의 이유입니다.
오늘도 싸워냅시다. 지켜냅시다. 이것을 위해 기도합시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절로 9절
1 형제 여러분, 정확한 때와 시간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습니다.
2 왜냐하면 주님이 오시는 그 날은 한밤중의 도적같이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사람들이 "모든 것이 평안하고 안전하다"고 말할 그 때에, 재난이 갑자기 닥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기를 낳을 여인이 갑작스럽게 진통을 맞이하는 것과 같아서 아무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4 그러나 여러분은 어두움 가운데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그 날이 도적같이 갑자기 찾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5 여러분은 빛의 아들들이며 낮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결코 어두움과 밤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6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처럼 잠들지 말고, 깨어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7 잠자는 사람들은 밤에 자고, 술 마시는 사람들도 밤에 마시고 취합니다.
8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들이니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갑옷을 입고, 구원에 대한 소망의 투구를 씁시다.
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벌하기 위해 택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 부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