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일 때 주 성령임하리 (악인과 죄인, 의인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분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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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일 때 주 성령임하리 (악인과 죄인, 의인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분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너나 잘하세요. 입니다.
상대방의 티를 보기 전에 내 안에 들보를 보아야 합니다.
나는 피해자가 아니라 늘 가해자임을 기억합시다.

누구를 몰아세우고 정죄하기 이전에 내가 그럴 수 있는 사람인가를 생각하세요.
이순신 장군이 천국에 갔냐는 질문에 앞서 나는 천국에 갈 수 있는지가 궁금해야 합니다.
성경에 없는 이야기들은 사람들의 생각일 뿐입니다.

노아의 방주에 동물들이 다 자고 있었다라는 것은 성경에 없는 가설일 뿐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뭘 못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이유만 생각하세요.
사람을 설득시키려 성경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시기 위해 성경이 있는 것입니다.

의심하지 마시고 믿으십시오.
악인과 죄인, 의인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분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로 18절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