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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성령충만 100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5. 1. 18. 05:28

https://youtube.com/shorts/RMHF0Uk5a4E

(94) 성령충만 100서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94) 성령충만 100서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은총을 베풀 때에 너의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보십시오. 지금이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푸실 때이며, 지금이 구원의 날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전하며 살았습니다.
수많은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오직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원자이심만 전했습니다.
세상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삶,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갑시다.
오직 말씀, 오직 은혜입니다.

고린도후서 6장 1절로 10절 

1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으로서 여러분께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마십시오.
2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은총을 베풀 때에 너의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보십시오. 
  지금이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푸실 때이며, 지금이 구원의 날입니다.
3 우리의 사역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하려고 우리는 그 누구에게도 흠이 될 만한 일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4 오히려 우리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답게 행동했습니다. 우리는 매번 환난과 역경과 어려움을 견뎌 냈습니다.
5 또 매를 맞고, 옥에 갇히고, 폭도들에게 당하기도 하고, 고된 일에 시달리며, 잠도 못 자고, 굶주렸습니다.
6 그리고 우리는 정결함과 지식과 인내와 친절함을 나타내었으며, 성령의 감화와 거짓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일을 행하였습니다. 우리는 의를 무기 삼아 양손에 지니고 다녔습니다.
8 우리는 영예도 얻었고, 모욕도 받았고, 비난과 칭찬도 받았습니다. 우리는 거짓말쟁이로 취급받았지만, 사실은 진리를 말하였습니다.
9 무명인 취급을 받았으나 사실은 유명한 사람들이며, 죽은 자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보시는 바와 같이 우리는 살아 있으며, 매를 많이 맞았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10 또 슬픈 사람 취급을 받았으나 우리는 항상 기뻐하였으며,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였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자 같으나 우리는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