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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성령충만 100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5. 1. 14.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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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성령충만 100서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90 성령충만 100서)  

고린도후서 4장 13절로 18절 (우리의 겉사람은 점점 낡아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가벼운 환난은 장차 우리가 받게 될 영원하고 한량없이 큰 영광을 가져다 줍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들에 시선을 고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들에 시선을 고정합니다. 
이는 보이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다 변하여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은 영원합니다. 말씀 붙들고 날마다 속사람이 새로워 집시다.


13 성경에 "내가 믿었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듯이, 우리도 동일한 믿음의 정신으로 믿고 말하는 것입니다.
14 우리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주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우리도 살리셔서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 앞에 서게 하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15 이 모든 일은 다 여러분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르러 감사가 넘치게 되고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16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점점 낡아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17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가벼운 환난은 장차 우리가 받게 될 영원하고 한량없이 큰 영광을 가져다 줍니다.
18 우리는 보이는 것들에 시선을 고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들에 시선을 고정합니다. 이는 보이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