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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성령충만 100서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81) 성령충만 100서 (성령을 통하지 않고는 예수님은 주님이시다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하는 사람은 예수님은 저주 받은 사람이다. 말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예수님은 저주 받은 사람이다. 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알던 모르던 하나님은 저주 받으실 분이 아니시라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아무리 모르더라도 함부러 말하지 맙시다.
아무리 하나님이 나를 외면하시고 나에게 큰 고난이 찾아왔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함부러 말하지 맙시다.
내 안에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시다.
고린도전서 12장 1절로 12절
1 성도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들에 대해 모르기를 원치 않습니다.
2 여러분은 이방인으로 있었을 때, 말도 못하는 우상의 이끌림을 받았다는 사실을 아실 것입니다.
3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알려 드릴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하는 사람은 "예수님은
저주받은 사람이다"라고 말하지 않으며, 성령을 통하지 않고는 "예수님은 주님이시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4 선물은 다양하지만 성령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5 섬기는 일은 다양하지만 주님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6 일하는 것은 여러 가지이지만 모든 사람 속에서 모든 일을 하시는 분은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7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나타나신 것은 공동의 이익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8 어떤 이는 성령으로부터 지혜의 말씀을, 다른 사람은 동일한 성령에게서 지식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9 또 어떤 사람은 같은 성령으로부터 믿음을, 다른 사람은 병 고치는 능력을,
10 다른 사람은 기적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또 다른 사람은 예언을, 다른 사람은 영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또 다른 사람들은 다양한 언어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어떤 사람은 그 언어들을 통역할 수 있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11 이 모든 일은 한 분이신 같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성령께서는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이런 것들을 나누어 주십니다.
12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들이 있고, 몸에 지체들이 많이 있지만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도 그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