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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성령충만 100서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80) 성령충만 100서 (날마다 성만찬을 떠올리며 주님과 내가 하나임을 기억합시다.)
나는 그런 인생이 아닌데 주님이 내 인생에 찾아 오셨습니다.
죄많고 흠있는 나를 죄 없다. 흠 없다. 말씀해 주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로 덧 입혀지게 하옵소서.
나를 통치하여 주옵소서.
고린도전서 11장 23절로 32절
23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것은 주님께 받은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배반당하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24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나를 기억하면서 이것을 행하여라."
25 똑같은 방법으로 식사 후에 잔을 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다.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면서 이것을 행하여라."
26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으심을 전하십시오.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합당하지 않은 태도로 빵을 먹거나 주님의 잔을 마시는 사람은
주님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28 각 사람은 자신을 점검한 후에 빵을 먹고 잔을 마셔야 합니다.
29 주님의 몸이라는 인식이 없이 먹거나 마시는 사람은 자기에게 내릴 하나님의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30 이런 이유로 여러분 중에는 약한 사람이나 아픈 사람이 많이 있고, 죽은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31 우리가 자신을 분별하였더라면 심판을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32 그러나 우리가 지금 주님에게서 심판을 받는 것은 세상과 함께 심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