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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성령충만 100서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69) 성령충만 100서 (예수님처럼 살아가야 성령충만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못할 일도 아닙니다.
성령이 내 안에 원수를 미워하는 마음을 지워주시는 은혜를 경험해야 합니다.
결국에는 계시록에 행위책에 우리의 모든 행위들이 기록되어지고
그 기록들은 계속 남아 있습니다.
미움, 다툼, 시기, 질투는 버려야 합니다.
매일 그러한 마음으로 사는 것도 건강상 해롭습니다.
사랑합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합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합시다.
로마서 14:7-13
7 우리 중에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은 한 명도 없으며, 자기 자신만을 위해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8 우리가 산다면 그것은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고, 죽는다면 주님을 위해 죽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든지 죽든지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9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사람만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의 주님이 되기 위해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10 그런데 여러분은 왜 여러분의 형제를 비판합니까? 왜 형제를 업신여깁니까? 우리는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사람들입니다.
11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살아 있나니 모든 무릎이 내 앞에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할 것이다."
12 그러므로 우리는 각자 자신이 한 일에 대해 하나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리게 될 것입니다.
13 그런즉 다른 사람에 대해 심판하지 맙시다. 우리가 더욱 힘쓸 것은 형제의 길에 그를 넘어지게 하는 것이나
장애물을 놓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