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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성령충만 100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4. 12. 20. 04:41

(65) 성령충만 100서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65) 성령충만 100서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는 칠천명)

주여! 나도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는 칠천명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다윗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망령되이 말하는 골리앗을 보며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갔던 마음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로마서 11:1-6

1 그러므로 내가 묻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셨습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나 자신도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베냐민 지파 출신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전에 택하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도 성경이 
  엘리야에 관해 한 말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을 고소하며, 
  하나님께 이렇게 호소하지 않았습니까?
3 "주님, 그들이 주님의 예언자들을 죽이고, 주님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습니다. 
  이제 저 혼자만 남아 있는데, 그들은 저마저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4 그런데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내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사람 칠천 명을 나를 위해 남겨 두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을 받은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6 은혜로 하신 것이라면, 그것은 행위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행위에 의한 것이라면, 
  은혜는 더 이상 은혜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