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성령충만 100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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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64) 성령충만 100서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귀한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오늘도 이 말씀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이여 나를 다스려 주옵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로마서 10:12-21
12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동일한 주님께서 모든 사람의
주님이 되시며,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한 복을 주십니다.
13 그것은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4 그러면 그들이 믿지 않는 분을 어떻게 부를 수 있겠습니까? 또 그들이 들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에게 선포해 주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그들이 들을 수 있겠습니까?
15 그들이 보냄을 받지 않았다면,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라고 기록된 말씀처럼 말입니다.
16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다 복음을 받아들인 것은 아닙니다. 이사야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주님,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습니까?"
17 따라서 믿음은 말씀을 듣는 것에서 얻게 되고, 말씀 듣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얻게 됩니다.
18 그러면 내가 묻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복음을 들어 본 적이 없단 말입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분명히 들었습니다. "그들의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들의 말이
땅 끝까지 이르렀다"라고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19 내가 다시 묻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알아듣지 못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모세가 한 말을 들어 봅시다. "내가 내 백성이 아닌 사람으로 너희를 시기하게
만들겠고, 깨달음이 둔한 백성으로 너희를 화나게 하겠다."
20 또 이사야는 담대하게 이렇게 말했습니다."나를 찾지 않던 사람들에게 내가 만나 주고
나를 구하지 않던 사람들에게 내가 나타났다."
21 그러나 이스라엘에 관해 하나님께서는 "복종하지 않고 거역하는 백성을 향해 나는 하루 종일
내 손을 내밀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