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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성령충만 100서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4. 12. 15. 05:21

(60) 성령충만 100서 

*성경출처는갓피아성경입니다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60) 성령충만 100서 (100세에 자녀를 주신다면 믿고 아멘합시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셨습니다.
진리를 이야기하여도 우둔하고 영적으로 둔감해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핍박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그 핍박의 끝은 십자가였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수 있느냐?는 죽음을 각오하고 나를 따를 수 있느냐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성령충만한 사람이라면 핍박이 고난이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일사각오로 나아가야 성령충만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로마서 9:1-9

1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를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성령 안에서 내 양심이 확증하는 사실입니다.
2 내게는 큰 슬픔이 있고, 내 마음속에는 고통이 쉴새없이 밀려옵니다.
3 나는 내 동포, 내 동족들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로부터 끊어져도 좋다는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4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얻었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이 있고, 
 율법과 성전 예배와 약속들이 있습니다.
5 족장들이 그들의 조상들이며, 그들의 혈통에서 그리스도께서 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만물 위에 계시는 하나님이시며, 영원토록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6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하신 약속이 실패로 돌아갔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해서 다 이스라엘 백성인 것은 아닙니다.
7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해서 다 아브라함의 자녀인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서 난 자라야 네 자손이라 부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8 다시 말해서 자연적인 출생에 의해 태어난 아브라함의 자손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자녀라야만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여김을 받게 된다는 말입니다.
9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은 이러합니다. 
  "정한 때가 되어 내가 다시 오리니,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