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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성령충만 100서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4. 12. 8. 05:51

(53)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53) 성령충만 100서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된 삶)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은 그리고 승천하심은
앞으로 우리에게 있을 마지막 날에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일어날 일들을 직접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실 때 우리의 지난 날의 삶도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우리도 새롭게 살아갈 천국으로의 초대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나의 몸에 죄가 다시 왕노릇하여 몸의 욕심을 따라 살지 않도록 늘 기도합시다.
예수님이 주인이신 삶을 살아냅시다.

로마서 6:3-12

3 여러분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하는 세례를 받았을 때에, 
  그분의 죽음과 연합하는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까?
4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에 이르는 세례를 받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묻힌 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 생명 가운데서 살기 위함입니다.
5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분의 죽음에 참여하였다면, 그분과 연합하여 
  그분의 부활에도 참여할 것이 확실합니다.
6 우리는, 우리의 옛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죄의 몸이 
  무력하게 되었으므로, 우리가 더 이상 죄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7 그것은 죽은 사람은 죄의 세력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입니다.
8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면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날 것도 믿습니다.
9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셨기에 다시는 죽는 일이 없어, 
  죽음이 그분을 지배하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10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은 죄에 대해서 단번에 죽으신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나신 것입니다.
11 이와 같이 여러분도 여러분 자신을 죄에 대해서는 죽은 사람으로, 
   하나님께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아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십시오.
12 그러므로 죽게 될 여러분의 몸에 죄가 왕노릇 하여 몸의 욕심을 따라 살지 않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