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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성령충만 100서

김천북부교회(증산면) 2024. 12. 7. 05:50

(52)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52) 성령충만 100서 (내가 죄인인 이유, 모든 인류가 죄인인 이유)

죄인된 나를, 모든 인류를 구원키 위해 주님은 마지막 아담의 모습으로
첫째 아담이 지은 죄를 끊으러 오셨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죄를 마무리 지으시고 
모든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이 예수님이 내 마음 속에 영원히 함께 계셔야 이것이 구원이고 성령충만입니다.

로마서 5:12-21

12 그러므로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죄를 통해 사망이 들어온 것처럼,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
13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시기 전에도 죄가 세상에 있었지만,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14 그러나 사망은 아담 시대부터 모세 시대에 이르기까지, 
  심지어 아담이 지은 죄와 똑같은 죄를 짓지 않은 사람들마저 
  지배하였습니다. 아담은 장차 오실 분의 모형입니다.
15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아담이 지은 죄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 한 사람의 죄 때문에 죽었다면,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인한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더욱 넘쳤습니다.
16 또한 하나님의 선물과 아담의 죄는 차이가 있습니다. 
  한 사람의 죄 때문에 심판이 오게 되고 모든 사람을 정죄에 이르게 했으나,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은 많은 범죄 때문에 오게 되어 
  많은 사람에게 의롭다 함을 받게 하였습니다.
17 한 사람의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왕노릇 하였다면,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와 의롭다고 여기시는 선물을 받는 사람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참생명 안에서 더더욱 왕노릇 하게 될 것입니다.
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 때문에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지만, 
  한 사람의 의로운 행동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낳게 하는 의로움이 발생했습니다.
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되었듯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될 것입니다.
20 율법은 범죄를 증가시키려고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죄가 많아진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넘치게 되었습니다.
21 죄가 사망 안에서 왕노릇 하였듯이, 은혜는 의를 통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 왕노릇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