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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성령충만 100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4. 12. 5. 05:54

(50)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50) 성령충만 100서 (내가 죄인임을 깨닫는 것은 은혜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주여 이런 죄를 짓고 있는 나 자신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로마서 3:19-25

19 우리가 알기로는, 율법에 기록된 내용은 그 무엇이 되었든 
  율법 아래 사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변명할 말이 없게 되고, 
  온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됩니다.
20 그러므로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율법은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21 그러나 이제는 율법 없이도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의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율법과 예언자들도 증언한 것입니다.
22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옵니다. 
  이 의는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며, 
  사람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게 되었습니다.
24 그런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께서 주시는 속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는 판단을 받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입니다.
25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화목 제물로 내어 주셨으며, 
  누구든지 예수님의 피를 믿음으로 죄를 용서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이 지은 죄에 대해 오래 참으심으로 심판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의로우심을 보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