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45) 성령충만 100서
고린도전서 15:45-54 우리는 다 잠잘(죽을) 것이 아니라 변화(천국백성)될 것 입니다.
예수님과 가까이 하세요.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45 성경에 "첫 사람 아담이 살아 있는 존재가 되었다"고
기록된 것처럼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되었습니다.
46 그러나 신령한 몸이 먼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자연적인 몸이 먼저 있었고, 그후에 신령한 몸이 왔습니다.
47 첫 사람은 땅의 흙에서 나왔고,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났습니다.
48 땅에 속한 사람들은 땅에 속한 그 사람과 같고,
하늘에 속한 사람들은 하늘에 속한 그분과 같습니다.
49 우리가 땅에 속한 사람의 형상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하늘에 속한 분의 형상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50 성도 여러분, 내가 분명히 선언하거니와 육체와 피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으며,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상속받을 수 없습니다.
51 내가 여러분에게 비밀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다 잠잘 것이 아니라 변화될 것입니다.
52 마지막 나팔 소리가 울릴 때, 눈 깜짝할 사이에 죽은 자들이
썩지 않을 몸으로 다시 살아나며, 우리는 변화될 것입니다.
53 썩을 몸은 반드시 썩지 않을 몸을 입어야 하며,
죽을 몸은 죽지 않을 몸을 입어야 합니다.
54 썩을 몸이 썩지 않을 몸을 입고, 죽을 몸이 죽지 않을 몸을 입게 되면
"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고 기록된 말씀이 사실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