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기쁨 주님 주신 것(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나)
1.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오 이기쁨 주님 주신 것
2.앞뒤 동산에 꽃은 피었고
내 맘속에 웃음꽃 피었네
3.높은 하늘에 종달새 우짖고
내맘속에 기쁜 노래있네
4.오 친구여 즐겁게 노래해
오 친구여 즐겁게 노래해
5.손뼉치면서 즐겁게 찬양해
손뼉치면서 즐겁게 찬양해(후렴)
오 이기쁨 주님 주신 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우리는 외적인 것보다 내적인 것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
외모 중심적인 사회에서 성경은 중심, 내면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쁘고 아름다움, 멋지고 잘생김에 길들여져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 것이라 이야기 합니다.
잘못되었으면 거기서 끝이어야 하는데
마치 죄인처럼 바라봅니다. 그런 자신도 자신이 죄인처럼 느껴지고요.
뚱뚱한 외모를 가진 사람이 밖을 다닐 수 없는 것은
사람들이 쳐다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식을 늘 하니 밖을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응원한마디가 필요한데
게으르니 넌 그러니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느니 말하지요.
틀린 말이 아닙니다. 아니 맞습니다.
그렇다고 평생 루저로 살아가야 겠습니까?
뚱보 뿐만 아니라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왼손잡이가 한 때는 그런 취급을 당했지요.
우뇌, 좌뇌이런것들이 연구되어지면서 잘못되었다가 아니라
다름이라는 표현을 하게 되었지요.
사람들이 어떤 모습, 어떤 환경에서 태어나는 것은 금수저, 흙수저가 아니라
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쓰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렇게 창조된 것입니다.
닉부이치치라는 분의 삶을 보시면 그 삶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기쁨은 감사는 자신이 만들어 나아가는 것입니다.
툭하면 못살겠네 죽고싶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창조주에 대한 피조물의 모습이 아닙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모습대로 만들어주신 하나님을 오늘도 찬양하며
기쁨으로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