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보다 더 좋은 친구없네(가사로대신합니다)
고요하면 찬송하라,
외로우면 기도하라,
괴로우면 주를 보라
예수보다 더 좋은 친구없네
예수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
괴로울 때 다가와서 마음에 평화주는
신실하신 나의 참 친구
외로울 때 찾아와서 친구가 되어주는
사랑많은 나의 참 친구
주 예수 사랑하리라
나의 생명 다 할때까지
주 예수 사랑하리라
나의 생명 다 할때까지
2.예수 사랑 참 좋은 예수 사랑
예수 사랑 참 좇은 예수 사랑
세상에서 제일가는 금으로 유혹해도
예수님만 사랑하겠네
세상에서 제일 높은 명예를 준다해도
예수님만 따라가겠네
주 예수 사랑하리라
나의 생명 다 할때까지
주 예수 사랑하리라
나의 생명 다 할때까지
요즘은 맘 열고 이야기할 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다들 자기 위주로 사니까 남 이야기 사정들어줄 여력이 없지요.
나 먹고 살기에도 바쁜걸요.
그렇다고 그 사람에게 속시원하게 풀면 좋은데
또 그런 이야기들이 다른 사람의 입에서 들리게 되면
더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외침
그렇게 외쳤던 사람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결국에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습니다.
비밀은 없다는 이야기이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예외입니다.
하나님은 무슨 이야기든 다 들어주십니다.
입도 무거우셔서 필요한것은 다른 사람에게 빨리 알려주시는데
속사정은 하나님께서 가장 잘 들어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친구같은 하나님이신거죠.
그 하님과 사귀게 되면 좋은 것들이 참 많습니다.
보호자 되시고 나를 위해 희생해주시고 좋은 것 주시는 분
나를 가장 잘 아시고 아껴주시고 나를 끝까지 지지해 주시는 분이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그 아버지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고요하면 찬송하라,
외로우면 기도하라,
괴로우면 주를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