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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성령충만 100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4. 11. 18. 08:04

(33)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33) 성령충만 100서 하나님과의 주파수

연습하고 훈련하는 것은 실전에서도 동일하게 익숙하게 실수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성령충만이 연습하고 훈련하여서 경험되어질 수 있는 것이라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연습이나 훈련을 하지 않아도 되느냐? 또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마음에 준비라고 해야 할까요? 의식하며 산다고 해야 할까요?
저도 코람데오 하나님이 내 앞에 계신 것처럼 그렇게 살기위해서
예수님 사진을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 놓았습니다.
볼 때마다 예수님을 생각하게 되었죠.

그러나 무서운 것은 익숙해짐입니다.
익숙해지니 그냥 없는것처럼 지내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미워하고 하는 것도 늘 부딪혀야 할 수 있지요.

하나님과의 관계도 늘 부딪혀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지금도 독백하듯이 우리들을 보고계시고 사랑을 주려고 하시는데
저의 입장에서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저의 입장에서도 기도응답이 없거나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났을때
그냥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떠나셨습니까? 하기도 하지요.

뭔가 주파수가 맞아야 라디오가 켜지듯이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뭔가 제대로 연결이 안되어서 그럴 뿐인 것이죠.
하나님과의 주파수를 맞추기 위한 연습,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시련으로 어려움으로 하나님은 스스로의 주파수를 맞추어 주십니다.
스스로 하나님을 찾는 주파수를 맞추기까지 기꺼이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
이제는 그 주파수를 찾아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가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