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28) 성령충만 100서 포도나무 가지처럼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찾고 지켜냅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 하루의 삶이 보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인가 하루를 바쁘게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위해서든 나 자신을 위해서든 오늘 하루를 살아갑니다.
한 때 새벽형 인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새벽예배 나아가시는 분들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는 더 먹이를 많이 얻습니다.
수고하며 땀흘려 일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내리신 명령입니다.
해가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쉬고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바뀌면 몸이 힘듭니다.
이제 14일 이면 수능입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한 두달 전부터 시험 시간에 맞추어 컨디션을 조정합니다.
그래야 실수하지 않고 시험을 잘 치를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우리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이상적으로 완벽하게 창조해 주셨습니다.
그런 세상을 사람들이 사람들에 의해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푸르른 나무를 잘라서 다른 용도로 사용하니 공기가 오염되기 시작합니다.
한 가지가 어그러지니 오존층 파괴도 남북의 얼음도 녹고 해수면도 올라가고 엉망진창입니다.
겨울인데 따뜻하고 여름인데 더 덥고 이른여름까지 눈이 오고
이른 겨울까지 따뜻하고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더 예측이 불가능한 날씨나 태풍, 이상기후들이 점점 늘어나고 땅에서 무엇인가를 먹고 사는 분들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삶의 터전을 잃고 혼란가운데 빠지게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면 안전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면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살면 즐겁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원하는 그런 삶을 살아갑시다.
성경말씀대로 살아냅시다.
다시 행복한 그 순간으로 돌아갑시다.
걱정없고 염려없는 그 순간으로 나아갑시다.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시냇가 옆에 건강한 나무처럼
성경표현대로 포도나무에 가지처럼 꼭 붙어있읍시다.
그러면 삽니다. 성령충만은 내가 사는 유일한 길입니다.
비밀입니다. 신비입니다. 축복입니다.
오늘도 그 비밀, 신비, 축복되는 성령 하나님을 찾고, 그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삶을 살아갑시다.
내 원래의 자리를 찾아 그 자리에서 열심히 주님의 명령 따라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