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나를 강하게(가사로대신합니다)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 강 거기서 내 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깊은 강에서 주가 나를 일으키셨도다
구원의 노래 부르리 예수 자유 주셨네
천로역정이 생각납니다
죄로 가득찬 세상 아무런 삶의 낙이 없고
행복하지 않은 이 세상
이 세상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불연듯 떠오른 생각
진리를 찾기 위해 떠나는 우리내 인생입니다.
세상은 천국이 없다고 합니다.
다음 생애를 이야기 합니다.
다음은 없습니다.
한 번 태어난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만 귀신, 지옥은 믿으면서
천국은 왜 부정하십니까?
말 그대로 세상에는 의지할 것이 없습니다.
오늘 나를 행복하게 해 주었던 것이
내일 나를 불행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돈도 잘못 투자하면 한 번에 사라집니다.
어떻게 하면 빼앗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적은 것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까?
이 두가지 마음이 서로 하나가 되면
결국 불편해집니다.
천로역정에서도 결국 천국을 찾게 되는 것처럼
세상에서 줄 수 없는 길을 성경은 정확하게 이야기합니다.
약한 나를 강하게 해 주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만납시다.
아들을 내어 주고 나를 살려 주신 그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쁘시게 해 드립시다. 그것이 내가 이 땅에 태어난 이유이고 목적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그 기쁨을 경험하게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