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행실을 (멋진 어른이 됩시다. 나라를 세상을 다시 살려 냅시다.)
나의 모든 행실을 주여 기억 마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기쁠 때나 슬플 때 나와 동행하시며 밤낮으로 인도하소서
내 모든 형편을 다 기억하시고 늘 나와 동행 하옵소서
나의 생명 주앞에 남김 없이 드리니 주여 나를 지켜주소서
나의 모든 실수를 주여 용서하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주의 크신 사랑과 하늘나라 영광을 나도 전파하게 하소서
내 모든 형편을 다 기억하시고 늘 나와 동행하옵소서
나의 생명 주 앞에 남김 없이 드리니 주여 나를 지켜주소서
이 땅 위의 모든 것 마지막 날 될 때에 주여 나를 받아주소서
주의 얼굴 대할 때 귀한 상급 주시고 면류관을 쓰게하소서
내 모든 형편을 다 기억하시고 늘 나와 동행 하옵소서
나의 생명 주 앞에 남김 없이 드리니 주여 나를 지켜주소서
2024년도도 이제 2달여 남았습니다.
추수감사주일을 보내고
성탄절을 보내면
바로 송구영신예배입니다.
코로나를 보내고 이제 막 정신차렸는데
동성애를 비롯한 악법들이 또 정신없이 몰려옵니다.
이제는 비만 새는 것이 아니라
둑이 무너졌습니다.
이제는 네덜란드의 그 소년처럼
자신의 몸으로 그 둑을 막아야 할 차례입니다.
이야기가 사실일지 아닌지는 두번째 이고
기독교인들이 압장서서 막아야합니다.
그것마저 무너져 내리면 끝입니다.
속수무책으로 넘어집니다.
아마도 10월 27일 모임은
그런 마음이 하나가 되어 막어선 모임이었습니다.
그 둑이 무너져 내리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선이 살아 있고 진리가 살아있음을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만 백성이 전 세계가 보아야 합니다.
기독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함이 아닙니다.
이제는 권선징악이 다시 세워져야 합니다.
힘이 있다고 돈이 있다고 권력이 있다고
악과 합세하여 선함을 이기는 드라마나 영화같은 내용들이
현실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맞는건 맞는 것이고 틀린 건 틀린 것입니다.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어른답게 살아갑시다.
자녀들 보기에 아이들 보기에
멋진 어른이 됩시다.
나라를 세상을 다시 살려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