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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성령충만 100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4. 11. 1. 11:27

(16)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16) 성령충만 100서 

벌써 열 여섯번째입니다.
이제는 이 글을 볼 때마다 부담감이 생기시나요?
글을 쓰고 있는 저도 글만 쓰고 있지
행동으론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부담감이 생기셨으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할일이지요
그냥 무시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생활하는 것도 바쁜데 먹고 사는 것도 바쁜데
어찌 성령님과 동행하며 살자는 것인지

한주간 아무일없이 지내다가 주일이 되어 교회 
잘 나가면 그만이지 않습니까?
그것만도 감사한일 아닌가요?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면 교회는 무엇때문에 나오십니까?
코로나때처럼 집에서 영상으로 드리시지요?
사실 하나님과 함께 하면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교회 안에서 하는 나의 모습과
교회 밖에서 나의 모습은 다릅니다.
교회 사람들과 있을 때의 나의 모습과
교회 안다니는 사람들과 있을 때의 나의 모습은 다릅니다.

같아야 맞지요.
교회 안에서도 임마누엘
교회 밖에서도 임마누엘
하나님이 어디에서나 함께 계십니다.

교회 안에 들어 올 때 나에게 오셨다가 
교회 밖에 나가면 떠나시는 하나님이십니까?

그렇지 않은데 생각해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일텐데
참 세상은 수많은 유혹들로 그리스도인인 것을 감추고 싶게 합니다.

부담은 가지만 하나님과 함께 함이 복입니다.
제한은 되지만 하나님과 함께 함이 기쁨입니다.
불편은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함이 행복입니다.

오늘도 실수 하고 넘어져도 성령충만하며 살아갑시다.
살아가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오늘도 응원해 주시네요.  하나님이 응원해 주시는 힘으로 오늘도 승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