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성령충만 100서 전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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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성령충만 100서 쇼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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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13) 성령충만 100서 나에 관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로마서에서 말하는 율법말입니다.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보면서 할례를 하라고 한 부분이요.
성령충만을 체험했어도 할례를 하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습니다.
할례까지 행해야 진짜
바울이 사역을 할 당시 아들처럼 생각했던 디모데
그도 할례를 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야 사역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을테니까요.
그런데 예수님은 중요한 것이 할례가 아니라 하였습니다.
이방인들도 자신들이 양심에 따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그것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는데 천국에 갑니까 지옥에 갑니까 입니다.
로마서의 양심에 관한 예수님의 해석을 적용하면 하나님을 믿지 않았어도
끝까지 나라를 지키려는 올곧은 의지, 그의 나라를 향한 양심을 인정해 주시지 않았겠습니까
문제는 기독교인들이죠. 유대인들이죠.
할례를 그렇게 강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율법을 그렇게 강요하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는 유대인들, 즉 현재 기독교인들을 꾸짖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도 회개하라고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하신 대상들도 믿는 유대인들이었습니다.
믿는 사람이 잘하면 됩니다.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을 수 있도록 잘 해야 합니다.
성령충만이 답입니다.
성령충만으로 살아야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됩니다.
내가 주춤하고 나의 현실에 안주하고
변할 수 없는 수만가지의 이유들은 내가 성령충만하지 못한 증거입니다.
내것은 없습니다.
또 말씀 드리지만 내 수고와 노력으로 일구어 놓은 것 내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내가 주춤하고 나의 현실에 안주하는 족쇄일 뿐입니다.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주인의 것입니다. 나는 종, 청지기입니다.
나는 그냥 맡겨진 것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쁨된 삶을 살아가는 것 뿐입니다. 나에 관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