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성령충만 100서 쇼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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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성령충만 100서 전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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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11) 성령충만 100서 쉬운 것 부터 하나씩 시작하자고 했는데
쉬운 것부터 하나씩 시작하자고 했는데
버리는 것부터 어렵습니다.
때를 씻어내는 것입니다.
묵은 때를 벗겨내는 것입니다.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내려놓음입니다.
성경에는 영원한 생명, 다시말해 영생에 대해 물었던 부자 관원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결국에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너의 소유를 버리고, 너의 것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고 나를 따라라
영생, 다시말해 천국의 비밀은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실을 듣고도 망설였습니다.
결국에는 영생의 길을 버리고 가진 재물 때문에 주님을 떠났습니다.
부자가 지옥에 가는 것을 성경은 자주 이야기합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 부자가 천국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 보다 어렵다는 이야기
금방 이야기하였던 부자관원이야기도 그렇습니다.
성경은 천국을 비유로 이야기하곤 합니다.
모든 것을 다 팔아서 천국을 갈 수만 있다면 팔아야지요. 버려야지요.
그런데 막상 버리려니 어렵습니다. 아깝습니다.
그걸 버려야 하는데 버릴 수 없습니다.
내 자존심이고 내 가치이고 내 전부인데 이것을 쉽게 버릴 수 없겠죠.
그러나 버려야 삽니다.
인형 복화술로 복음을 전하시는 안재우 소장님이 계십니다.
그 분은 마지막에 꼭 이런 이야기를 하십니다.
손으로 인형을 움직이고 복화술로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인형을 다루다가
그 인형으로부터 손을 뺍니다. 그러면 그것은 그냥 힘없이 넘어지는 인형이 됩니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 소장님이 손으로 인형을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였고
입은 다문채로 인형이 마치 이야기하는 것처럼 복화술을 한 것입니다.
이와같이 사람들도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합니다.
내가 하는 것 같은데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손을 움직여 나를 살아있는 것 처럼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 손이 빠지는 순간 나는 그냥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형입니다.
하나님의 손 다시말해 성령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셔야 우리는 삽니다.
하나님의 손이 언제 떠나실지 모르니 하나님의 손에 끝까지 붙잡혀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