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성령충만 100서 쇼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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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성령충만 100서 전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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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8) 성령충만 100서 우리 그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방언 받기를 사모합시다.
방언을 받았다면 방언으로 기도합시다.
통성으로 기도하기를 사모합시다.
큰 소리로 할 수 있는 가장 큰 목소리로 아버지 외치며
창자가 끊어질 것 같은 소리를 내 봅시다.
우리 그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언제부턴가 기도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문제가 생기면 새벽이든 상관없이 기도하러 갔는데
교회는 이제 혐오시설처럼 아무도 찾지 않습니다.
교회도 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CCTV가 달려있고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비싼 물건들로 가득채워져 있기에 관리하느라 머리가 아픕니다.
특별한 때만 하는 기도가 되었습니다.
매일 기도해도 모자란데 특별한 새벽예배 특별한 기도모임
특별한 기도회 기도는 특별한 때에만 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느라 하나님을 섬기느라 바빠야 하는데
자신의 안위와 자신의 이익, 유익을 위해 바빠져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기도를 통해 깊어지는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기도가 사라져 불편해 졌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예배를 드릴까요?
일요일을 주일이라고하고 새벽예배를 새복예배라고하면서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인데 선포되어지는 말씀은 하나님께 영광, 경배, 찬양이아니라
어떻게 하면 복 받고 잘 살 수 있을까? 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으면 되는데 늘 하나님과 소통하고 교제하면 되는데 늘 함께 하면 되는데
주일날 예배당 안에서만 계신 것 처럼 하나님을 찾아야 문안인사 드리고
한주간 잊어버리고 있다가 금요일 밤 쯤 되면 생각나는 불편한 관계의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렇게도 나만 바라보라 나만 믿어라 가르치셨어도
그렇게 세상속에 빠져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다가 혼나던 그들의 모습이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의 모습으로 보이니 씁씁할 뿐입니다.
방언 받기를 사모합시다.
방언을 받았다면 방언으로 기도합시다.
통성으로 기도하기를 사모합시다.
큰 소리로 할 수 있는 가장 큰 목소리로 아버지 외치며
창자가 끊어질 것 같은 소리를 내 봅시다.
우리 그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합시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과 동행했던 그 모습으로 다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