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성령충만100서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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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3) 성령충만 100서 오늘부터 빨리 시작하세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릅니다.
어느날은 설교 중 뱀을 집으면 독을 마실지라도 해 받지 아니하리라는 마가복음 16장 18절
말씀이 떠 올랐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과 더불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도가 참 안되는 세상입니다. 그렇게 말하고 있고 교회에서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설교하고 그러나 현실은 전도를 해야 하니 목사가 하면 좋은데 본이 되는데
그렇지 못하니 하나님께 부끄럽고 그렇다고 전하지 않을 수 없으니
이런 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전도를 하러 나아가서 예수님 믿으라고 전할 때 귀신이 떠나가고 병이 낫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고 좋은 말로 전하면 듣지를 않습니다.
다 안다고 나중에 시간 되면 간다고 합니다.
우리 가족 중에는 아직도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대부분 남편 분들이 많죠. 권사님이나 집사님 개인적으로는 예배도 빠짐 없이 잘 나오시려 하고
열심이신데 그런 권사님 집사님 가정에 안 믿는 남편분이 딱 버티고 있는 겁니다.
그것 때문에 늘 싸우시죠. 젊으셨을 땐 신앙생활 자체가 어려웠을 것 같은데
지금은 이렇게라도 위안삼아 이야기 합니다. 교회에 나가게 해 주는 것만도 어딘데요라고요.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뭔가 세상과 타협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이라면서요. 천국도 믿는다면 지옥도 믿는다는 말인데
사람 생명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것이니 언제 어느 순간 가도 원망되는 것은 없는데
예수님 안 믿고 내 가족 중 누군가 죽게 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책임은 믿는 나에게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런 가족들에게는 한 없이 관대합니다.
오히려 나에 그런 대처로 믿지 않는 가족들이 더 큰 죄를 짓게 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믿는 나를 교회 못 나가게 핍박하게 만드는 꼴이지 않습니까?
다음에 다루어도 되지만 생각난 김에 또 하나는 대표기도 입니다.
부목사 시절 대표기도는 교회를 나오지 않는 대표적인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 다음 주일 기도 순서 이십니다.
전화를 안해서 안나오면 부목사 책임입니다. 전화를 해도 안나오니 부목사 책임입니다.
할 수 있는 분으로 대체하는 것도 준비를 안했다는 이유로 어렵습니다.
그렇게 대단한 대표기도, 유창하게 하고 나면 다른 성도들이 우러러 봅니까?
그런데 어느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표기도를 그렇게 유창하게 해 놓고 정작 본인은 그대로 지키며 사십니까?
목사님이 마음에 안들어도 설교 전하시는 목사님께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시자나요.
충성 봉사하고 죽도록 애쓰며 헌금하고 구제하고 선교하고 나라를 위해 대통령을 위해 북한 땅을 위해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시는데 그렇게 기도한데로 신경쓰시며 사시는지요?
그러면서 대표의 자리에서 기도하면서 대놓고 하나님께 죄 짓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틀린 생각일까요? 사람은 참 변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도 바울의 대단함을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성령충만이 답입니다. 내가 하지 못하도록, 주님이 하실 수 있도록 하는 연습이,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루 빨리 바꾸어야 합니다. 기독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는 죽었습니다.
오늘 부터 주님께서 일해 주세요. 이렇게 바꾸는 연습, 훈련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