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령충만100서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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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령충만 100서
성령충만 100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성경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속에서 답을 찾아서 빨리 빨리 해결해 나아가니
너무나도 급속도로 무너져 내리는 교회와 세상을 보며
다시 기준점이 되어 교회와 세상을 회복시켜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뭐가 되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이 절실하게 들었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 자신 조차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하나씩 하나씩 예수님과 동행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해 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하는 일기를 쓰듯이
먼가 답은 제시해 주시지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면 힘든 그런 하기 싫은 숙제같은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의 시작으로 인해 성령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그런 운동
그런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신앙의 관점이니 참고만 하시고 각자 자신의 삶에 맞게
만들어 보시고 자신의 삶에 맞게 적용해 보세요.
어쨋든 기독교인인 내가 변해야 교회와 세상이 변합니다.
같이 기도하며 시작해 봅시다.
성령충만 100서
1. 제목 그대로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갑시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내가 하나님 우편으로 가야 보혜사 성령님이 오실 수 있다는 말씀과 함께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보혜사 성령을 받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고 하셨습니다.
구약시대 성부 하나님, 신약시대 성자 하나님, 그리고 지금은 성령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성령이 나를 지배하지 않으시면 늘 나의 의지와 감정, 생각들이 나를 지배하고
내 뜻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사는데 그것은 온통 죄 뿐인 의지, 감정, 생각들입니다.
사실 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기만 하면 100가지 씩이나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설교시간 은혜를 받아도 그 은혜받은대로 살지 않는 그 모습
그 모습이 저와 여러분들의 현실입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의 현실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단정 지으냐고요.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산다면 세상이, 교회가 이렇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너나 잘하세요. 맞습니다. 저도 잘해야하고 여러분도 잘해야 합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를 지키며 살아가야 합니다.
명함과 직함이 아닌 실제적으로 참된 그리스도인이다 일컬음을 받아야지요.
그것이 선행과 구제, 착한일로의 일컬음이 아니라
성령충만함을 근거로 하여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한주간 주일 말씀을 들었으면 한 주간 이라도 그 말씀대로 살아야지요.
그런데 교회 문을 나가는 그 순간 누구나 할 것 없이 다 잊어버린채
동일하게 한 주간을 나의 의지, 감정, 생각들을 다시 가지고 분주하게 살아갑니다.
바빠서 기도할 시간이 없어요, 성경 읽을 시간이 없어요, 찬양 할 시간이 없어요.
바빠서 천국도 못 가시겠습니다. 바쁜게 누구 책임인가요.
내가 병이 걸려 죽게 되었는데 제 몸 안 돌보시고 바빠서 일하러 가시겠습니까?
우리에 영적인 상태가 지금 병 들어 죽을 지경인데
바쁘다고 영적인 나의 상태를 돌보지 않으면 결과는 뻔하지요.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갑시다.
바빠도 기도먼저, 바빠도 말씀 읽고, 바빠도 찬양 부르고
하나님을 찾으세요.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세요.
안되면 스마트폰 배경 화면에 예수님 사진 넣어서 늘 스마트폰 켤 때마다 보세요.
함께 기도합시다. 오늘 하루 성령충만한 삶 살게 하옵소서
성령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인생에 주인이 되어 주셔서. 우리를 의의 길로 이끌어 주옵소서.
오늘도 성령충만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