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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오늘이나의마지막날인것처럼)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4. 8. 25.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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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DafaijAFhfw 박옥수 구원파 계열 이단 쇼츠 경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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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오늘이나의마지막날인것처럼)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 분을 뵐 때 나는 만족하였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 또 저기 서 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하나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하겠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가시밭의 백합화 예수향기날리니 할렐루야 아멘
가시밭의 백합화 예수향기 날리니 할레루야 아멘

8월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기독교연합회집회가 있었습니다.
유명한 목사님들이 초청되어 성도들은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은혜를 받은 것까지는 좋은데 거기서 끝이라는 겁니다.

은혜받고 밥먹고 집으로 돌아오면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오늘이 나의 마지막이라면 나는 오늘도 이전 모습대로 행동하고 살 수 있을까요?
너 내일 저녁 6시에 죽는다 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면
오늘 나는 무엇을해야 합니까?

억울하고 원통하여 울고만 있을까요?
참고 하지 못했던 것 하고 싶지 않을까요?
그런데 더 깊이 생각해 보면 내일 저녁 6시에 나는 심판대에 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만나는데 할 말은 없을 것이고 계시록에 행위책대로 심판이 행해지지 않을까요?

지금 은혜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은혜 받은데로 꾸준히 지속적으로 살아야지요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아무도 알 수 없는데 꾸준히 은혜받은 삶을 살고 있어야
언제 가도 부끄럼 없이, 창피함 없이, 후회함없이 주님께 가지 않겠습니까?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살아야 할 이유 아시겠죠?
오늘도 내일도 일평생 그렇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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