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유혹 시험이 내게 몰려올때에 나의 힘으론 그것들 모두 이길 수 없네 거대한 폭풍 가운데 위축된 나의 영혼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을 때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에서 어디로 갈지 몰라 머뭇거리고 있네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지금도 우리들을 실패와 절망으로 넘어뜨리려 하네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주위를 둘러 보면 아무도 없는 듯 믿음의 눈을 들면 보이는 분 계시네 지금도 내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사망과 어둠의 권세 물리치신 예수님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탄은 시간을 빼앗아 간다고 합니다. 미래이기도 하고요, 내일 하자라는 말로 오늘을 포기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봄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내가 죄인인 것을 인정하고 고백하며 하나님께 나아갈 때 다 용서해 주시는 분이심에도
용서해 주지 않으실 거라고 거짓말을 하지요. 선악과 사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속게 하고 숨게하고 그래서 결국에는 하나님의 곁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세상의 유혹 시험이 다 이런 류 같습니다. 돈 없으면 안돼, 시간 없으면 안돼, 자녀 없으면 안돼, 명예, 지식, 권세 없으면 안돼 사탄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들을 만들어 우상화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할 세상에서의 시간동안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결국 사탄과 함께 불타는 지옥불로 떨어지게 됩니다.
세상의 유혹 시험이 많고 사탄이 나를 넘어뜨리려해도 주님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그러면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