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는(예수님을 구주라 부르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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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는
(예수님을 구주라 부르는 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는
좋은 일이 있으리라 많이 있으리라
우리 서로 뜨겁게 사랑하면은
좋은 일이 있으리라 크게 있으리라

예수님을 구주라 부르는 자는
좋은 일이 있으리라 많이 있으리라
우리 서로 뜨겁게 사랑하면은
좋은 일이 있으리라 크게 있으리라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는 자는
좋은 일이 있으리라 많이 있으리라
우리 서로 뜨겁게 사랑하면은
좋은 일이 있으리라 크게 있으리라


예수님은 구주, 구세주입니다.
예수님의 친 아버지 하나님은
그런 독생자를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로 세상에 보내십니다.
세상에 보내신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아들을 죽이기로 작정하셨다는 겁니다.
아들이 죽어야 인류가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류인 한 사람 한 영혼을 지옥에서 천국으로
가게 하기 위해서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아들이 할 일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모든 죄를 모아
목숨을 바치는 것입니다.

죽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구주, 구세주이신 예수님 이십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는 
예수님을 구주라 부르는 자는
좋은 일이 있습니다.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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