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iguQKt4mlUc 찬송을 부르세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찬송을 부르세요 찬송을 부르세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찬송 부르세요 기도를 드리세요 기도를 드리세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기도 드리세요 서로 사랑하세요 서로 사랑하세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서로 사랑해요 말씀을 들으세요 말씀을 들으세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말씀 들으세요 저는 솔직히 목사이지만 성경을 그렇게 많이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응답받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성경 말씀을 통해서 응답하신 답니다. 그래도 불쌍한 인생, 음성을 듣고, 응답을 듣고자 나름대로 발버둥치니 떠오르는게 찬양의 가사였습니다. 부끄럽지만 모태신앙인지라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말씀과 찬양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찬송가와 복음찬양을 듣고 싶지 않아도 많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눈물도 흘립니다. 찬양의 가사를 듣거나 읊조리거나 하면서 말입니다. 너무나도 저의 상황과 맞아떨어집니다. 정말로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이 부족한 나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찬송을 부르세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주님이 당신과 함께 계심을 알게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fNVUh4Bri94 https://youtube.com/shorts/ZES1c9o48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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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믿고 구원받아 천국가세요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 천국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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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떠올려 주시는 내용들을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새벽에 받는 내용들보다 개인적으로 문득 떠오르는 내용들을 적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개인적인 묵상이니,
당신에게 돌아갑니다. 기쁨으로 참여해 주세요.,
예수님만,
세상에 기준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그 기준점을 잃어버려서,
선교사님,
그냥 봐 주세요.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후원해 주세요. (후원의 내용도 함께 떠 올라 적어봅니다.) 저를 도와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오해 말아주세요. 도움을 필요로 하는 구호단체,
기독교인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아니 그 보다 더 심해서,
국내외 교회들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재정적인 후원과 기도를 나눠주세요. 다,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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