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합니다.(시원한 얼음냉수 같은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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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합니다.
(시원한 얼음냉수 같은 삶을 살아갑시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특별히 구약시대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랑하셨던 인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많죠.
죽음을 보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에녹과 엘리야
얼마나 사랑하셨기에 연수가 다 하지도 않았는데 데려가셨을까요?

노아, 욥,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호세아.... 선지자들...
하나님이 시키시면 죽는 시늉이라도 했던 그 사람들
지금 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천국에 있겠죠.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 예수님의 무덤에 제일 먼저 찾아왔던 여인들,
삭개오, 예수님이 직접 흙에 침을 뱉어 눈에 발라 주었던 소경,
죽었다 살아난 나사로.... 등등

우리도 이렇게 하나님의 시선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기쁨이 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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