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암송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을 믿지 않더라도 매일 하는 루틴을 반복한다든지
징크스가 될 만한 음식이나 행동들을 하지 않는 모습을 봅니다.
표현이 잘 못되었을 뿐이지 빌립보서 4:13 을 붙들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에도 바울이 전도여행 중 한 도시에 가서 이름 모를 신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바울은 그 이름 모를 신을 가리켜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그 설명은 우리 나라가 처음 복음이 전해 졌을 때의 모습과도 흡사 같은
모습이었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당당하게 살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만큼 그 당당함이 보입니다.
전도를 할 때에도 내가 믿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만큼
당당하게 전하느냐 소극적으로 전하느냐의 차이같습니다.
자신이 구원받고 천국에 간다는 사실도
누군가 많은 사람들 가운데 질문을 하면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는 경우도
-
- 현재글할 수 있다 해 보자(운동 선수들 중에는 중요한 시합에 앞서 빌립보서 4:13절의 말씀을 많이 암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