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나를 위해 죽고자 하면 살고, 너를 위해 살고자 하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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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나를 위해 죽고자 하면 살고, 
너를 위해 살고자 하면 죽는다.

성경 말씀중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예수님)를 위해 죽고자 하면 살고, 
너를 위해 살고자 하면 죽는다.

예수님을 위해 죽을 수 있는가?
물론 진짜 죽을 수 있냐는 질문이라면 찐 일텐데
질문을 던지는 저 조차도 아직 그 정도는 안됩니다.

그래도 예수님은 죽을 각오를 늘 가지고
복음을 전하길 원하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생명을 내놓고 복음을 전하는 때였습니다.

물론 2024년 현재에도 생명을 내놓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많습니다.
중국에는 예배를 드리거나 복음을 전하면 공안에게 
잡혀갑니다.

무슬림, 이슬람권에서는 진짜 죽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주사를 들고 다니다가 선교사님들을 만나면
옆으로 지나가는 척 하다가 찔른다고 합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들이
같은 동시대에, 같은 하늘아래, 같은 기독교를 믿으면서도
너무나도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죽을 각오로 살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죽을 각오로 살고 싶습니까?
그런 마음이 안드시면 그냥 평범하게 세상 사람들처럼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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