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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이 고백이 진짜 나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나라 한국 기독교 역사를 보면
하나님 편에선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이고
우리 편에서 볼 땐 떠 내려가는 가축떼? 였을까요?
동물에 비유해서 죄송합니다.
소명에 의한 부르심, 믿음, 인도하심이 아니라
이게 뭐지? 하고 떠 밀려 시작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모태신앙과 혼자서 1대 신앙으로 시작하는 신앙이 다릅니다.
모태신앙은 세상으로 가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신앙이 좋지는 않습니다.
유아세례를 부모님의 신앙에 의해 받았지만,
입교를 할 때도 부모님의 권유로 받는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다니엘 기도회에 간증자로 서시는 분들,
심지어는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환우분들(사랑의헌금대상자분들),
다 하나님의 관심을 받고 있고, 하나님의 초점을 가지고 삽니다.
그러나 그 외에는 다 떠밀려 가고 있는 신앙인 인듯합니다.
기도제목을 보아도 무엇을 주세요. 무엇이 필요합니다.
자녀가 학업, 직장, 결혼 잘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이거면 끝 아닙니까?
예수님이 좋으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할까요?
직접 예수님이 좋아서 어떻게 행동하게 되는지 경험해보시고
댓글좀 많이들 달아 주세요.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이 고백이 저와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