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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한 밤 중 저 하늘 비행기 창문에서 내려보면 빨간 십자가가 많이 보이지만

예수천당 불신지옥 2024. 4. 27. 06:46

https://youtube.com/shorts/1ehCwwPRoSE

지금도 한 밤 중 저 하늘 비행기 창문에서 내려보면 

빨간 십자가가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교회는 계속 늘어나야 성경적 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데 교회들이 예수님이 서실
발등상이 되어야 합니다.

악과 죄가 뭍은 땅이 아닌, 교회들 위에 서셔야 합니다.
(개인적인 성경해석입니다.)

그러하기에 제 개인적인 생각은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 하신 정책과 같습니다.
1,000명 이상 교회 목사님은 그 교회의 왕이십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셔도 그렇습니다.
500명, 100명도 그렇습니다. 재정이 얼마인데요.

그러니, 교회가 교인이 50분정도 되면
100분이 될 때, 개척을 해 주어야 합니다.
담임목사님이 성도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매일 기도해 줄 수 있는 인원이
그 정도 된다는 것이죠.
부목사가 있는 교회는 이미 담임목사님이 혼자서 

감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때부터는 교회가 회사로 바뀌게 됩니다.

교회 행정이 뭐 사회 행정을 다 모방하고 있으니
큰 교회를 교회라고 말하지 않고 

사회 기업이라고 말하거든요.
목사님이 아니라 회장님이라고 말하거든요.

그러니, 교회는 정직하고, 

투명하게 계속 분립.개척의 일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건강한 교회들이 이 곳, 저 곳에서 

세워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구역, 셀, 속, 요즘은 이런 작은 소그룹 모임들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담임 목사님이 아닌, 부교역자, 평신도가 리더가 되면
담임 목사님처럼 할 수는 없거든요. 

담임목사님의 위치에서 교회와 성도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은
부교역자의 위치에서 교회와 성도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과는 당연히 다릅니다.

주인의식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단어 선택이 좀 잘 못되었지만, 

이해하기 쉽게 그렇다는 것이죠.

그러니 담임 목사님은 늘 긴장하면서, 

부 교역자들은 주인의식이 결여되기 전에
50명이 되면 분립.개척을 하여 건강한 교회들을 

계속 늘려야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umOJ0x5pJNA
https://youtube.com/shorts/bO5_jbbYf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