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십자가가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교회는 계속 늘어나야 성경적 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데 교회들이 예수님이 서실
발등상이 되어야 합니다.
악과 죄가 뭍은 땅이 아닌, 교회들 위에 서셔야 합니다.
(개인적인 성경해석입니다.)
그러하기에 제 개인적인 생각은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 하신 정책과 같습니다.
1,000명 이상 교회 목사님은 그 교회의 왕이십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셔도 그렇습니다.
500명, 100명도 그렇습니다. 재정이 얼마인데요.
그러니, 교회가 교인이 50분정도 되면
100분이 될 때, 개척을 해 주어야 합니다.
담임목사님이 성도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매일 기도해 줄 수 있는 인원이
그 정도 된다는 것이죠.
부목사가 있는 교회는 이미 담임목사님이 혼자서
감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때부터는 교회가 회사로 바뀌게 됩니다.
교회 행정이 뭐 사회 행정을 다 모방하고 있으니
큰 교회를 교회라고 말하지 않고
사회 기업이라고 말하거든요.
목사님이 아니라 회장님이라고 말하거든요.
그러니, 교회는 정직하고,
투명하게 계속 분립.개척의 일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건강한 교회들이 이 곳, 저 곳에서
세워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구역, 셀, 속, 요즘은 이런 작은 소그룹 모임들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담임 목사님이 아닌, 부교역자, 평신도가 리더가 되면
담임 목사님처럼 할 수는 없거든요.
담임목사님의 위치에서 교회와 성도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은
부교역자의 위치에서 교회와 성도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과는 당연히 다릅니다.
주인의식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단어 선택이 좀 잘 못되었지만,
이해하기 쉽게 그렇다는 것이죠.
그러니 담임 목사님은 늘 긴장하면서,
부 교역자들은 주인의식이 결여되기 전에
50명이 되면 분립.개척을 하여 건강한 교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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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글지금도 한 밤 중 저 하늘 비행기 창문에서 내려보면 빨간 십자가가 많이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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