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귀해, 나는 소중해(하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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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귀해, 나는 소중해(하바라기)

뭐 특별나서 귀하고 소중한 것은 아닙니다.
나는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기에 귀하고 소중합니다.

해바라기는 해를 바라보아 해바라기
하바라기는 하나님을 바라보아 하바라기

누가 나를 보아도 하나님을 보는 것처럼
내가 남을 보아도 하나님을 보는 것처럼

그래서 우리는 귀하고 소중한, 존귀한 존재입니다.

연애인들 자살 소식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나님의 형상 닮은 존귀한 분들이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생을 스스로 마무리 하는 것은
그 누구보다도 그 분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가장 마음 아파하실 것입니다.

다음 생은 없습니다.
오직 이번 생이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그러니 하바라기 하시는 모든 분들 되세요.

하바라기에 궁금하신 분들 계시면
가까운 교회로 가 보세요.

https://youtube.com/shorts/KXgusPZPG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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